비와 함께하는 혼자만의 희망
by 준세오89 2023. 6. 21. 18:21
비 내린 밤 텅 빈 거리에 난 홀로 서 있었다.외로움이 내 삶을 스며들었고 어둠에 잠긴 내 마음을 비추던 노란 빛 하나 없었다. 내 마음에 비친 하나의 빛 희망의 불씨였다.이 비와 함께하는 혼자만의 희망.. 나의 내일은 더 밝아질 것이다.
트레킹과 바다
202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