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분석 및 수익률 현황_20.12.17

국내 종목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 종목은 총 11개이다.

중 / 장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최근에 스캘핑 연습도 하는 중인데, 앞으로 스캘핑 후에 복기를 해보려고 한다.

1. 삼성전자우(50.09%)

→ 매입가 45,738원

올해초 코로나로 가격이 많이 하락했을때, 매수를 했던 종목이다.

아마 주식을 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한번도 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 총액이 높은 종목이기도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 회사와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매도를 하지 않으려는 종목이고, 추매를 계속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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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SDI(182.28%) / (54.93%)

→ 매입가 200,330원 / 365,000월

2016년부터 돈이 생길때마다 계속 매수를 해왔던 종목이다.

당시부터 전기차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올 시점이었고,

배터리 관련하여 삼성 SDI가 개발 및 생산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0만원 초반일때부터 꾸준히 매수하여 평균 가격이 20만원이 되었다.

앞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테니, 아직은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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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카오(194.42%)

→ 매입가 125,000원

카카오도 상장이 된 후, 모든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플랫폼이라는 생각과

사업 영역 확장이 더 될 것이라는 사업계획서를 보고 10만원 미만이었을적부터

계속 매수를 한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플랫폼이고, 이 플랫폼으로 무궁무진한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 아직까지도 매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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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odex 골드 선물(15.22%)

→ 매입가 11,155원

이 종목은 선물 거래를 하기 전에, 골드에 투자를 하고 싶어서 매수한 종목이다.

그 후로 선물 거래를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매도할 종목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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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와이아이케이(41.37%)

→ 매입가 4,240원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종목으로, 2차전지 관련주로 매수를 한 종목이다.

올해 5월에 매수를 한 종목이며, lg화학 / 삼성 sdi처럼 크게 금액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전기차에 대한 수요로 당분간은 지켜보면서 매도를 고민할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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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효성(2.74%)

→ 매입가 79,600원

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차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효성이 기업 구조를 바꾸면서까지 수소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점이 맘에 들어서

매수를 한 종목이다.

전기차도 이제 막 성장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효성 역시 단기간에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고, 꾸준이 매수를 하려고

생각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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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글과 컴퓨터(21.78%)

→ 매입가 15,150원

'좋은 기업을 찾아보자' 라는 생각에 재무제표와 사업 운영 방향을 보고 매수한 종목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래한글'이 대표적인 사업이지만,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관공서와

계약도 맺을 정도로 해외 진출(LG상사와 함께)을 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생산, 드론 사업, 금거래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대표의 설명으로는 앞으로 어떤 사업이 성장할 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는 재무 구조도 탄탄하지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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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G화학(109.57%)

→ 매입가 395,000원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 대장주이다.

최근 분사를 하여 내년에 LG에너지가 새로이 상장된다고 하는데,

관련 대응을 하기 위해서 계속 지켜보면서 즉각 대응을 해야 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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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스티팜(204.48%)

→ 매입가 34,950원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이고, 코로나 관련주로 급부상했다가

현재는 올리고핵산 사업 등 CMO 방식으로 제조, 판매하는 제약회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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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삼성화재(0.24%)

→ 매입가 196,000원

가장 최근(1일전)에 매수한 따끈한 종목이다.

기업 분석 및 차트 분석을 한 후에 내년이 더 기대되는 종목이며,

고배당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매수를 한 종목이다.

계속 지켜보며, 추매를 할지 손절을 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다.

 

해외 종목

1. 애플(-0.21%)

→ 매입가 127.94$

최근 액면 분할 후 매수를 한 종목이다.

애플이라는 기업은 세계 시총 1위 기업이며, 충성 고객들이 가장 많고

내놓은 제품마다 히트를 하고 있는 회사이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도 잘 만드는 회사이다.

액면 분할 후 하락을 했지만,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수익률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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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슬라(34.59%)

→ 매입가 458.64$

애플과 마찬가지로 액면 분할 수후 매수를 한 종목이다.

당시 애플과 테슬라 두 기업 모두 액면 분할을 해서 우리나라 해외주식 직구족들 사이에서는

'애플라' 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매수 한 종목 중 하나이다.

항상 이슈를 몰고다니는 전자회사냐 자동차회사냐의 경계선에 있으며,

스페이스X와 같은 일론머스크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재무구조보다는 앞으로의 기술력이나 발전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 종목이다.

 

3. 월트디즈니(17.01%)

→ 매입가 147.315$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 랜드, 영화 등 타격을 입었을 때, 하락하였고 매수한 종목이다.

미키마우스로 대표되는 캐릭터와 최근 알라딘 등 영화, 음악 모든 부분에서 흥행하였고,

최근에는 한국에도 디즈니+ 진출하는 소식을 발표했는데,

그 분야의 최고 강자인 넷플릭스 역시 이를 견제하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가 안정이 된다면, 영화, 디즈니 랜드, 디즈니 +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복을 할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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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자(3.58%)

→ 매입가 203.750$

코로나 전에 매수를 한 종목이다. 마스터와 비자는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드이다.

전 세계적인 수요가 있으며, 스마트 월렛 등으로 카드 발급 비용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더 손쉽게 카드를 핸드폰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사용 수수료는 더 증가할 것같다.

특히, 코로나 안정이 된다면, 다시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매출에 대한 부분도 다시 정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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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욘드 미트(25.84%)

→ 매입가 110.88$

고기 대체육을 만드는 회사로, 매년 뉴스에 소고기, 돼지고기에 대한 수요는 증가를 하지만

환경오염 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로 육류를 줄여보기 위한 도전으로 생긴 회사이다.

이 회사 역시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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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이크로 소프트(37.22%)

→ 매입가 158.73$

세계 최고 부자인 빌게이츠가 만든 회사로서,

윈도우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만들어 주어서 업무 환경을 편하게 만들어 주었고,

점유율이 높은 회사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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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ETF를 투자하고 있는데, 사실 ETF에 대한 투자가 개별 투자보다 재미가 없긴 한다.

그래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ETF 종목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개별 종목으로 추매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