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과 바다
2023.06.22 by 준세오89
비와 함께하는 혼자만의 희망
2023.06.21 by 준세오89
변화의 흐름을 따라 난 트레킹 하러 가는 길에 바다를 만났어 운명과도 같은 만남 바다의 파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여기까지 왔으면 끝가지 가봐" 난 설레며 가야할 곳을 바라본다 트레킹과 바다와 함께 미지의 끝을 향해..
시 쓰기 연습 2023. 6. 22. 01:53
비 내린 밤 텅 빈 거리에 난 홀로 서 있었다. 외로움이 내 삶을 스며들었고 어둠에 잠긴 내 마음을 비추던 노란 빛 하나 없었다. 내 마음에 비친 하나의 빛 희망의 불씨였다. 이 비와 함께하는 혼자만의 희망.. 나의 내일은 더 밝아질 것이다.
시 쓰기 연습 2023. 6. 21. 18:21